부천시, 부천대 건축과 학생 및 지역내 건축사 작품 46점 전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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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오는 24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부천대 건축과 학생 및 지역내 건축사들의 건축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천대 학생들의 원도심 활성화 건축 비전과 부천시 미래지향적 건축물 프로젝트 그리고 지역내 역량 있는 건축사들의 건축 계획을 담은 총 46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민 커뮤니티센터, 종합 만화센터 등의 복합시설 및 실제로 지을 수 있도록 계획한 근린생활시설, 원도심의 최대 현안인 도시재생 비전뿐만 아니라 지역 건축사들의 실제 설계 작품을 볼 수 있어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색다른 건축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첫날인 18일에는 장덕천 시장과 김동희 시의회 의장 등이 방문해 건축사, 부천대 교수 및 학생들에게 건축 계획 작품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양완식 주택국장은 “부천시의 높은 토지비와 인구밀도로 민간 영역에서 다양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시공되기 어려워 아쉬우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다양한 건축물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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