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천지속협에 따르면 유용 미생물군의 약자인 EM(Effective Microorganism)은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들을 조합해 배양한 것으로, 황토에 EM 발효흙과 활성액을 혼합해 야구공크기의 흙경단을 만들어 일주일 가량 상온의 그늘에 발효 및 건조시켜 이를 하천에 투척하면 흙공이 물속을 굴러다니며 수질정화 및 퇴적오니층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연천지속협은 앞서 지난 6월27일에도 연천읍 와초교에서도 이 같은 활동을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한 차례 더 시행할 계획이다.
성기호 회장은 “회원들이 모여 직접 EM 흙공을 만들고 던지는 활동을 통해 연천군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환경정화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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