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서울 심야왕복버스 운행 개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5-01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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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오후 10시 30분, "거리감 좁히는 계기" 주민들 환영

[시민일보] 여주군(군수 이춘석)이 2일부터 서울↔여주간 심야 왕복버스 운행으로 서울과 더욱 가까워지게 됐다.

군은 (주)경기대원고속과 여주에서 서울 간, 서울에서 여주 간 시외버스 막차 운행을 매일 오후 10시30분으로 하는 연장운행협약을 맺었다고 4월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막차운행 오후 9시40분에서 50분 가량 늘어난 것으로써 여주군 주민들이 느끼는 서울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협약에서 심야버스 운행인건비를 매달 120만원씩 지급하고 운행손실보전금을 32명 이내로 탑승할 때에 한해 2천만원 이내에서 지급하기로 했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당초 2000만원의 예산으로 서울에서 여주로 오는 일방 심야버스를 생각했으나, 3개월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거쳐 양방향 심야버스를 동일한 예산으로 운행하는 좋을 결과를 맺었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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