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가평군 일원서 드림스타트 가족캠프 마련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5 16: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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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최근 1박2일 동안 가평군 일원에서 지역내 드림스타트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드림패밀리! Do Dream 캠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고 일상의 여유가 없던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가족은 첫째날 '인터렉티브아트 뮤지엄' 관람을 마친 후 남이섬으로 이동해 에코백·소금제습기·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공방체험을 했다. 또한 남이섬 곳곳을 다니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둘째날은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에서 초콜릿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직접 초콜릿을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은 “가족과 1박2일 여행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일상을 벗어나 가족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시 관계자는 “가족캠프를 통해 얻어진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이 아동의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내실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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