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혹은 서비스를 판매할 때 소셜커머스를 활용한 기업의 절반 정도는 10% 이상 수익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소셜커머스란 정해진 시간 동안 일정 인원이 모이면 가격을 할인해 주는 판매방식이다.
1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의 소셜커머스 활용실태 및 향후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43.7%는 소셜커머스 이용 후 ‘수익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평균 수익증가율은 10.1%로 집계됐다.
‘수익에 변화가 없다’는 기업은 50.3%, ‘오히려 감소했다’는 기업은 6.0%로 나타났다.
수익이 증가한 이유로는 ‘홍보비용 절감’(44.3%)을 가장 많이 꼽았다. ‘박리다매로 인한 판매증가’(37.4%), ‘높은 재구매율’(10.7%), ‘재고처분 및 빈좌석 채우기’(7.6%)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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