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국내 3대 제화 업체 중 하나인 엘칸토를 인수했다. 이랜드는 이를 통해 의류와 잡화에서 제화로 국내 패션사업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중국 등 해외에서도 제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대표 윤여영)은 ㈜쌍용씨앤비 외 4개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회사 엘칸토의 지분 99.99%를 부채포함 200억에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랜드는 지난 해 120년 전통의 이탈리아 제화 브랜드 라리오(Lario)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엘칸토를 인수함으로써 국·내외 제화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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