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룹 6개사가 1600여개의 1차 협력사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다. 56개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 대기업 중 처음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위아, 현대로템 등 6개사와 1585개 1차 협력사가 29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대차 그룹은 협력사에 펀드 등을 통해 약 4200억원의 자금 지원 ▲구매담당 임원 평가시 동반성장 실적 반영 ▲위탁 등 납품정보 통보시스템을 운용 ▲1조3850억원 규모의 원자재 일괄 구매 지원 ▲하도급대금에 대한 현금성 결제비율 100%로 유지 ▲대금지급 주기 월 4회로 단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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