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36년만에 ‘수출 1000만대’달성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3-24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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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2억달러 수출… 국내 수출액 2.4% 차지

기아자동차가 24일 경기도 평택항에서 미국행 K5를 선적함으로써 누적 수출 1000만대를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기아차는 24일 평택항 수출선적부두에서 1000만번째 수출차량인 미국행 K5를 선적하는 ‘수출 1000만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과 관련 임직원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형근 부회장은 이날 “오늘의 성과는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과 기아차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국가경제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아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아차는 연간 수출액 112억 달러를 달성했다.


연간 수출 112억 달러는 2010년 한국 전체 수출금액의 2.4%를 차지하는 규모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현지 생산·판매분을 포함해 연간 생산판매 200만대를 돌파했으며, 글로벌 점유율 3%를 달성하는 등 끊임없는 판매신기록을 경신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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