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형 주택바우처’ 대상 확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2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시원 거주자에도 월세 지원
洞주민센터서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시가 ‘서울형 주택바우처’를 고시원 거주자까지 확대해 시행함에 따라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도 주거빈곤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한다.

서울형 주택바우처는 민간(보증부) 월세에 거주하는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102만4205원)이거나 전세 전환가액이 9500만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임대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지원액은 가구원수별로 월 1인 가구 5만0000원부터 6인 이상 가구 7만5000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지의 동주민센터를 통해 상시 접수받으며, 향후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시 구비서류는 ▲서울형 주택바우처 신청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및 발급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이용 및 제공 사전동의서 ▲임대차 계약서 사본 또는 고시원 입실확인서 ▲영수증 ▲고시원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등이며,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상담 후 제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형 주택바우처 확대 지원 추진과 관련, 저소득 주거취약가구 및 고시원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이번 기회에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120번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