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130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1 0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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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제조·택배 배송
급여 月 60만원 지급

▲ 마실다실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노인 바리스타.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구직·사회활동을 희망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양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거주 중인 60세 이상 주민 또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130명으로, ▲카페 ‘마실마실’에서 커피·음료제조, 카페운영 등을 담당할 20명 ▲과자전문점 ‘마닐마닐’에서 쿠키 등 제과류 생산 및 판매를 맡을 20명 ▲아파트 택배 ‘행복배달’에서 택배 배송 및 배송물 관리를 할 30명 ▲재활용사업단 ‘행복손수레’에서 파지 등 재활용품 현장수거 및 판매를 담당할 24명을 모집한다.(급여 주 3회ㆍ월 30시간 이상ㆍ급여 월 24만원 이상)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는 ▲‘버스정류장관리사업단’에서 버스정류장 시설물 및 환경점검·관리를 담당할 12명(주 2~3일ㆍ월 30시간ㆍ급여 월 27만원) ▲‘보육교사지원사업단’에서 보육시설내 급ㆍ배식 지원 및 환경정리를 맡을 24명(주 3~5일ㆍ월 60시간ㆍ급여 월 60만원)을 모집한다.

선정 절차는 접수, 서류심사,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적격자는 바로 활동을 시작한다.

제출서류는 사진 1매, 주민등록등본 1부,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1부, 기초연금 증빙서류(해당자)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해당 서류를 가지고 양천시니어클럽(신목로 46)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수급자(생계·의료),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창영 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어르신에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 및 삶의 질을 향상을 돕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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