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와동, 공원 곤충체험관 단장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9 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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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와동 희망마을만들기 협의회(회장 박무관) 회원들이 와동공원 곤충체험관 일원에 설치된 곤충조형물의 페인트 입히기 작업 등 단장에 한창이라고 9일 밝혔다.

2018년 곤충축제를 앞두고 손수 제작·설치한 곤충조형물은 나비, 잠자리 등 다양한 조형물로 곤충체험관을 홍보하는 대표 상징물이 됐으며, 올해도 8월 말경 곤충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힘든 날씨임에도 회원들은 직접 페인트를 구매해 곤충조형물에 새로운 색상과 무늬를 입혀 곤충체험관을 찾는 많은 시민이 포토존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와리 마을정원과 곤충체험관 주변 볼거리 조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박무관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직접 곤충조형물 꾸미기에 힘써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산뜻하게 곤충조형물을 새롭게 꾸밈으로써 곤충체험관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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