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행복한 동행사업' 후원 잇따라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0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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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협 성금 200만원 기탁
비승어린이집도 50만원 전달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8일 대한건축사협회 이천지회에서 성금 200만원을, 항공작전사령부 비승어린이집에서 성금 50만원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사업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건축사협회 이천지회는 35곳의 건축사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금기탁과 관련해 이승규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회원사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천지회는 2016년부터 희망하우징(무상 집수리사업)으로 지역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해 매년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연계 아래 이천 지역내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한 안전관리에 힘쓰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항공작전사령부 비승어린이집에서도 지난 5월31일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이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벼룩시장 나눔장터를 개최하고 행사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내 저소득가구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해 달라고 전달해 왔다.

엄태준 시장은 “나눔은 관심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를 표한다. 소중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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