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 분리 최대 1000만원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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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 분리 사업’ 지원을 실시, 오는 8월1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는다.

남녀 공용화장실 이용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 대상지는 현재 개방화장실로 운영 중인 남녀 공용화장실과 다수가 이용하는 법인 또는 개인 소유의 화장실로, 보안이 취약한 2곳을 선정해 공사비용의 50%, 최대 1000만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단, 지원 받은 화장실은 최소 3년간 주민에게 개방 운영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의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청소행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화장실은 한 나라의 문화 의식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남녀화장실 분리 설치 사업의 점진적인 확대를 통해 구민들이 민간 개방화장실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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