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확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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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 3일→4일 운영
▲ 한 외국인 관광객이 송파관광서포터즈로부터 주변 관광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여름성수기를 앞두고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확대 운영한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사들이 주요 관광지를 직접 돌아다니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주 3일로 실시하던 것을 올해에는 관광객이 몰리는 일요일을 포함해 주 4일로 늘렸으며, 매주 수~일요일, 오후 2~6시 운영된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서비스는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23명의 송파관광서포터즈가 제공한다.

서포터즈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4개국의 해당언어가 표시된 주황색 조끼를 입고 관광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의사소통 해결부터 관광명소 홍보, 관광안내지도 배부, 목적지 길 찾기 등을 돕는다.

또 구는 자개소재의 브로치 3종 관광기념품도 출시했다.

브로치는 올림픽의 도시 송파를 나타내는 오륜기와 롯데월드타워를 꽃잎으로 표현해 아름다움을 더했다.

착용이 쉽도록 옷핀이 아닌 자석형으로 제작해 실용성도 높였다.

새로운 관광기념품은 송파관광정보센터(잠실로 180)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를 찾는 외국인관광객수가 지난 3년새 100만명이 늘었다”며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맞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확대 운영 및 기념품 제작 등으로 관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국제관광도시, 송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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