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구창장, 장마철 피해 예방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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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공사현장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대형공사장과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등 지역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우기 대비 현장점검은 응암10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시작으로 응암3동 침수취약지역, 증산2구역 및 수색9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두루 살폈으며, 특히 공사장의 경우 집중호우시 토사 유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집수정 설치 등의 현장 수방대책 점검에 주안점을 두었다.

김 구청장은 응암10구역 점검시 공사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으며 거주자우선주차구획 및 보도신설 등 주민 요청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구 관계자는 “전연도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본보기 삼아 올해는 유사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준비태세를 갖추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이번 점검에 앞서 지난 6월26일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은명초등학교에 방문해 학교장 등과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방학으로 인한 재학생 돌봄교실 운영 협조 등의 계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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