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주민세 자진신고 받는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5 07: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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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19년 7월1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세(재산분)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는다.


주민세 재산분은 환경개선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사업소를 둔 사업주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다른 세금과 달리 사업주의 자진 신고·납부로 징수가 이뤄진다.


신고·납부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기준 현재 시흥시에 소재한 사업장 건축물의 연면적이 330㎡(공용면적, 가설건축물 포함)을 초과하는 사업주다. 자가 및 임차에 관계없이 직접 사용하는 사업주가 오는 7월 31일까지 신고납부 해야 한다. 세율은 사업소 연면적 1㎡당 250원이다. 다만, 오염물질 배출 사업소 및 관계법령에 따라 의무위반으로 처분 받은 사업소는 1㎡당 500원의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신고납부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신고·납부는 시청 세정과로 직접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신고 및 위택스 전자 신고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만약 7월 31일까지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을 경우 신고불성실 가산세 20%와 납부불성실가산세(납부지연일자X1일 25/100000)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므로 납세자는 기간 내 신고와 납부를 이행하여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세정과 시세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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