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감자 후원 받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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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향미)는 3일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 나눔농장에서 수확한 감자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안산준법지원센터 안산나눔농장은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에 임대받은 3천960㎡(약 1천200평) 규모의 농지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재배한 농작물을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방식으로 2015년 3월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산준법지원센터는 2017년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말농장 수확물 나눔 사업 등 고잔동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안산준법지원센터 김상록 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내에서 소외받는 주민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꾸준히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임향미 위원장은 “해마다 제철 음식을 후원해 주시는 안산준법지원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관내 취약가구에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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