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6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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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8월부터 지역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은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 교육 참가자들이 ‘자기 발전을 위해 준비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할 만큼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21~23일 3일간 총 20시간에 걸쳐 양천나눔누리센터에서 ▲중·장년 노동시장의 이해 ▲이력서 작성법 ▲인생회고를 통한 경력관리 ▲면접 전략 ▲중·장년 재무관리 ▲취업성공 구직설계 등 실제 취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은 교육이 끝난 후에도 1대1 사후관리 서비스로 재취업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구는 취업정보 제공·직업훈련 연계, 양천구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알선 등 취업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자는 지역내 거주 중인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6일까지 30명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백세 시대를 맞이한 중·장년층에게 직업시장 변화 대응능력·재취업 역량을 키우도록 도와 미래에 대한 불안 없이 경력을 유지해나가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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