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동아트센터서 4일 '평생학습 SS 콘서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4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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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강동아트센터에서 평생학습 썸머스페셜 콘서트를 마친 후 이정훈 구청장과 참여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4일 오후 2시30분부터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2019 평생학습 SS(Summer Special) 콘서트’를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SS콘서트는 악기연주, 무용, 댄스, 퍼포먼스 등 평생학습기관·동아리, 학습콜링제를 통해 활동 중인 주민이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주민축제의 장으로, 다온오케스트라, 전통춤동아리, 웃자배기, 플롯매니아, 온댄스, 어울림중창단 등 17개팀이 참가한다.

구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의 한국무용부터 노인들의 오카리나 연주까지 전연령대가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하며 평생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2017년 첫 문을 열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SS콘서트가 단순 발표회를 넘어 평생학습 성과를 가족, 이웃과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과 구 평생학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래 평생학습을 통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강동평생아카데미,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지역자원네트워크, 가구별 맞춤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주민중심의 학습콜링제 등은 주민들의 학습욕구를 채워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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