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이천시장, 도자명장들과 대화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4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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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문화산업 활성화 일환
전통-현대 상생발전 모색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도자문화 산업을 발전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도자명장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시의 도예인들을 대표해 대한민국명장, 이천시명장들이 참석해 대화의 시간을 통해 “이천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도시인 만큼 이천도자가 대한민국의 도자문화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도자산업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서로 상생하면서 발전하고 있고, 이천의 도예인들 모두의 목표가 이천도자문화 산업을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느냐이기 때문에 공통의 문제점은 서로 지혜를 모아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는 방안을 기탄없이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 시장은 간담회에서 “이천의 도자기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특산품인 만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해 현대도자와 융화돼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것으로 앞으로 많은 대화의 장을 마련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예인은 “이천시와 도예인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이뤄낸 이천도자기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우리 스스로 찾아보고 어려운 점은 지금처럼 대화의 장을 마련해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천도자의 발전을 위한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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