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연말까지 ‘다빈치실험실’ 확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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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평생학습관이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시민제안 프로젝트 사업으로 ‘다빈치실험실’을 확대 운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생애주기별, 세대별 삶의 주제에 관한 학습활동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일과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기 위한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은평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3인 이상 시민모임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 받는다.

신청방식은 학습계획과 향후활동을 포함한 기획(프로젝트 제안), 이웃과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주제(아이디어 제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어 제안으로 할 경우, 평생학습관과 협력하여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구체화해 운영할 수 있다. 구는 사업기간내 수시접수를 받아 선착순으로 1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은평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 후 E-mail([email protected])송부 또는 평생학습관 방문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며, 서류 심사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특별히 올해 하반기에는 지속가능한 생활방식, 인권, 성평등, 평화와 비폭력, 문화증진, 세계시민의식, 문화다양성 등 이웃과 지역이 상생을 이루며 지속가능한 문화 활성화 학습활동까지 참여범위를 확대해 운영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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