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1일 주민 원탁토론회··· 협치 의제 우선 순위 논의·토론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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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7월1일 오후 2시부터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협치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주민 원탁 토론회 '서대문 협치, 일취월장'을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서대문 협치분과위원과 주민참여예산위원, 일반 주민 등 사전 신청한 150여명이 참석해 ▲사전 토론 ▲2020년 협치사업 의제 발표 ▲모둠토의 ▲우선순위 투표와 결과 발표 ▲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구는 지역사회 의제 발굴을 위해 경제산업, 기후환경, 교육문화, 보건복지, 보육, 제도행정 등의 분과별 협치 회의를 매월 2회 이상 운영해 왔다.

여기에서 발굴된 의제들 중 민·관 숙의와 사전 검토를 거친 최종 12건이 이날 토론회에 상정되며, 주민들은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하고 투표한다.

구는 이 결과를 서울시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해 오는 2020년부터 주민과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특히 사업 발굴부터 결정, 실행, 평가까지의 전과정이 주민과 함께 하는 민·관협치 방식으로 이뤄진다.

토론회 참여 신청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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