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민주권 존중하는 자치시대 열자"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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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주최한 ‘2019 자치분권 콘서트’에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참석 ‘자치분권의 미래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로 심도있는 의견을 피력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콘서트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각 시·군 단체장과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치분권 특강, 자치분권의 미래, 시장·군수에게 듣는다, 토크콘서트 순서로 진행됐다.

자치분권 특강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한반도 평화협력시대, 기초지방정부의 역할’ ▲최창석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가 ‘판사의 눈으로 본 지방분권 이야기’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대표의 ‘청년의 마을 활동, 그 의미와 가치’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박 시장은 지방자치의 현실과 지방정부·시민이 처해야 할 자세를 설명하고 자치분권의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기피시설인 구로차량기지 광명시 이전계획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또 “시정의 최우선에 시민을 두고 모든 분야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며 “시민을 중심으로 한 시민주권이 살아있는 자치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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