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는 22~23일 상명아트센터에서 '제19회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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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젊은 국악인의 등용문으로 명성 떨치고 있어… 국악인재 육성 및 전통문화 발전에도 기여
- 만 18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 초·중·고 재학생 및 청소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일까지 접수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2~23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에서 ‘제19회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만 18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의 초·중·고교 재학생 및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선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본선 및 결선은 23일 오전 9시부터 열린다. 경연종목은 ▲성악(민요, 정가, 판소리, 병창, 송서율창) ▲기악(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타악(무속장단, 창작장단, 전통장단) ▲한국무용(전통, 창작) ▲초등단체부(합주, 관현악, 대취타) 등이 있다.

시상은 고등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 중등부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 초등부 종합대상(서울시장상) 등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관련 문의는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한국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소리 발전에 기여해온 국악경연대회가 어느덧 19회째를 맞았다”면서 “국악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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