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접이식 텐트형' 그늘막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5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횡단보도 주변등 85곳서 운영
▲ 횡단보도 앞에 설치된 그늘막.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폭염을 대비해 지역내 횡단보도 85곳에 그늘막을 설치·운영한다.

그늘막 설치 장소는 구로도서관 앞 횡단보도, 오류동역 교차로, 미래초등학교 앞 교차로, 구청 앞 사거리, 구로역 북측광장, 신도림역 삼거리, 고척스카이돔 앞, 디지털1단지 교차로, 개봉역 남단 교통섬 등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 주변과 교통섬 등이다.

그늘막은 행정안전부 ‘그늘막 설치ㆍ관리 지침’에 맞춰 대형교차로 및 사거리 등 도로 폭이 최소 4m 이상인 주요 간선도로변 횡단보도 등에 접이식 텐트 형태로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동별 그늘막 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