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 속 마을여행 공모서 '우수구'에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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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문화예술+관광연계 프로 운영
한국고전번역원등 2곳과 협업
올 11월까지 명사특강등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시 공모사업인 ‘2019년 서울 속 마을여행’의 우수구로 선정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한국고전번역원과 사비나미술관이 함께 협업해 전문가, 지역예술가 등과 함께 구민 및 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고전번역원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명사를 초청해 고전특강 ‘고마움-고전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시간’을 기획,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달 특강은 오는 19일 열리는 첫 번째 명사특강에서는 김병일 도산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의 ‘이시대 리더와 선비 정신’과, 26일 역사학자로 저명한 이이화 선생의 ‘횃불항쟁을 이끈 녹두장군 전봉준’ 강연이 준비돼 있다.

사비나미술관에서는 6~9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부터 그 주간)에 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미술관은 이 시간대에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27일 사비나미술관(5층 사비나 플러스)에서 선보일 첫 프로그램 ‘HAWAMAUM(하와마음)’은 현재 사비나미술관의 기획 전시인 ‘나나랜드’와 연계한 어쿠스틱 공연이다.

보컬 HAWA, 기타리스트 JY.LEE 그리고 아코디언은 음악가 박상민으로 구성돼 창작곡과 팝커버를 통해 ‘나답게’ 그리고 ‘우리 삶’에 대해 음악적 감성으로 다가가고자 한다.

특히 이번 스페셜 게스트로 오드리노(Audrey No)의 보컬 Jay Marie가 함께 해 특별함을 더한다.

구 관계자는 “‘2019년 서울 속 마을여행’을 통해 문화도시 은평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 및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은평구민 및 방문 관광객에게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좋은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것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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