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단장 영종도 손님맞이 준비 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0 1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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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읍선착장ㆍ도로변에 튤립등 2만본 심어 [시민일보] 인천경제청은 관광객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영종 구읍 선착장과 주요도로변에 튤립과 팬지 등 봄꽃 2만 본을 식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밀라노디자인시티 특별전시관’진입, 도로변에는 화분을 이용한 특색 있는 꽃길 0.5㎞를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또 공항신도시 주변에 가로수 1,065주를 식재했으며 생육이 불량해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가로수와 녹지를 정비했고 공항신도시 영종도서관 앞 중앙로에는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가로 수벽을 조성했다.

특히 원활한 도로교통과 도로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해 영종, 용유지역 도로표지판 120개소를 정비했으며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7개소에 험프를 설치했다.

이밖에도 운서동 눈들 마을길에는 차도만 있어 등, 하교시 항상 어린이 교통사고에 노출 위험이 있어 200미터의 인도를 조성하고 안전하게 보행하도록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대교 개통에 따른 유동인구와 차량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속적이며 상시적으로 도로 및 녹지를 유지 관리해 영종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제청이 튤립과 팬지 등 봄꽃 2만 본을 식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 영종도 주요 도로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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