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청년인턴 29명 직무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0 17: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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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까지 구청등서 근무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공공부문 일자리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남구청년인턴’ 29명을 선발, 최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고용대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남구 경상경비 및 행사, 축제 예산액을 절감, 청년실업자들에게 공공부문 일자리참여 기회를 제공해 경력개발을 통한 청년취업 확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번에 직무교육을 받은 29명의 남구인턴참여자는 실무부서로 배치돼 오는 12월말까지 약 8개월간 구청 실과 및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특히 동 주민센터에 배치되는 남구인턴은 국정 최대 이슈인 일자리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남구취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구인, 구직접수업무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국정역점사업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구인, 구직상담업무 등 관련업무 안내, 실무에 앞서 지켜야할 기본자세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증하는 공공업무분야의 인력수요를 해소하고 참여자들에게 공공기관에서의 근로경험 기회를 제공, 자립기반을 설계할 수 뜻 깊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구가 ‘남구청년인턴’ 29명을 선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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