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퇴치 방역소독 서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0 17: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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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취약지역 159곳 이달 말까지 실시 [시민일보] 옹진군이 말라리아퇴치 사업 일환으로 2010년 조기 방역소독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전염병관리를 위해 관내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사전 해충발생원인을 제거, 전염병의 발생과 유행을 예방함은 물론 쾌적한 군민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진다.

군은 7개면(백령, 대청, 연평, 덕적, 자월, 북도, 영흥)25개 유인도서 159개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자율방역단과 공무원을 포함 22개반 45명으로 특별 방역반을 구성, 이달 말까지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방역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모기유충밀도 조사를 거쳐 지난주부터 유충구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충 1마리 제거가 성충 500마리의 박멸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군의 주요 방역사업은 관내 25개 유인도서 지역에 정화조, 하천, 방역취약지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뇌염 등 각종 전염병을 유발하는 모기퇴치위한 조기 방역을 실시하며 이번 방역은 약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방제 소독이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2010년 조기방역을 통해 해충 구제와 전염병의 사전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는 동시 친환경 방제로 주민건강 및 자연환경 보호에 기여하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99-314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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