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계, 팀, 직원들의 개인 신상 및 고민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신상문제와 기타 이상 징후 등으로 고민사례 발견시 직근 감독자 등에게 통보해 고충을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경찰청 청렴멘토는 총562명으로 지정돼되는데 지방청 89명과 강화서 등 10개 경찰서 및 공항경찰대(473명)와 지구대, 파출소 단위까지 팀별로 구성, 활동하게 되며 최근 발대식을 가졌다.
특히 인천경찰청은 매월1회 청렴멘토 간담회를 개최하고 간담회시 사례발표 및 활동우수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희망지를 우선 배치하는 등 인사상 특전까지 배려할 계획이다.
19일 열린 발대식에서 김윤환 청장은 “경찰관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 오히려 가족보다 더 긴 시간을 직장동료들과 함께 보내고 있어 청렴멘토의 자리는 정말 소중하고도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금전적으로 고민하는 사람, 가정일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 개인 고민으로 낙담하는 사람 등에 대해 선배, 동료들이 미리 살펴주고 보듬어 주며 정성을 기울인다면 근본적이고 선제적인 경찰관 사고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윤환 청장이 ‘청렴멘토’로 지정, 운영에 대한 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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