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공단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사랑, 가족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어린이가 카네이션을 직접 심고 가꾸어 어버이날에 엄마와 아빠에게 예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 지난 19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 3회째인‘사랑의 카네이션 교실’은 지난해 참가인원 900여명 보다 늘어난 1,303명이 참가 신청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매우 높아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튤립 향기가 가득한 공단 청라사업소에서 직원의 설명에 따라 직접 카네이션 모종을 화분에 옮겨 심고 가꾸는 체험학습과 생활폐기물 소각 시설의 견학 및 시청각 교육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기회도 갖는다.
박남규 이사장은“자연과의 조화를 통한 열린 사업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항상 다가가는 마음가짐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청라사업소는 생활폐기물 소각 후 발생된 여열을 이용해 생산 된 초화를 헌책과 교환하는 ‘꽃이랑... 책이랑...’이라는 행사를 5월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이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카네이션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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