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집수리에 8000만원 쾌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9 17: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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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공장, 11월까지 주거환경 개선 [시민일보] 현대제철 인천공장(인천시 동구 소재)은 19일 의전실에서 동구지역 11개동 저소득층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대의 집수리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8000만원을 지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동구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대에 보다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현대제철 인천공장 박순근 부공장장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홍인 사무처장, 인천동구지역자활센터 원순철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희망의 집수리는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자활센터와 함께 사업을 진행, 관내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자활센터의 전문숙련공과 현대제철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열악한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1일 인천시 및 동구청과 집수리사업에 원활한 협조와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또 동구청을 통해 대상 세대를 추천 받고 동구지역자활센터는 세부 집수리 내용을 사전 조사를 마쳤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동구관내 11개동 44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고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날 박순근 부공장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760-205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사진 좌측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홍인 사무처장, 현대제철 인천공장 박순근 부공장장, 동구지역자활센터 원순철 센터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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