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우제류가축 2만9969두 매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9 17: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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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차단위해 소 6550두등 9857두 예찰활동 강화 [시민일보] 강화지역을 강타한 구제역과 관련 우제류 가축에 대한 매몰처리가 모두 마무리됐다.

19일 인천시와 강화군 등에 따르면 구제역 발생 10일 맞아 19일 오전을 기해 212농가 2만9969두에 대한 우제류가축을 모두 매몰처리했다.

매몰처리된 한우는 모두 145농가 6092두이며 ▲육우는 6농가 704두 ▲젖소 10농가 677두 ▲돼지 26농가 2만2003두 ▲사슴 10농가 85두 ▲염소 15농가 108두다.

이번에 매몰처리된 우제류가축은 당초 218농가 2만8750두였지만 매몰처리한 결과 212농가 2만9669두에 이르는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시는 구제역 발생 확산을 막기 위해 소 6550두, 돼지 1037두, 기타 2267두 등 모두 9857두에 대한 예찰활동도 강화하고 있으며 구제역을 막기 위해 이동통제 초소 36곳을 설치하고 703농장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한편 안상수 시장은 최근 "구제역 발생에 따른 살처분 추정 보상평가금 311억 원 중 50%인 156억 원을 이번 주안에 모두 긴급 지원하고 추가로 생계안정비용 13억9000만 원 중 6억9000만 원도 긴급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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