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피해 노인 전문적 치료지원 '악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6 17: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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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노인보호전문기관-햇살요양병원 오늘 협약 [시민일보] 인천시가 학대피해노인의 긴급보호를 위해 작년 학대피해 노인쉼터 지정에 이어 올해에는 학대피해노인의 응급치료 및 입원을 통한 응급의료 구축을 통한 또 하나의 안정망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천시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햇살요양병원(원장 김인수)은 17일 오후 1시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은 학대피해노인 응급치료 및 보호, 치료비 및 입원비 지원, 심리치료를 위한 신경정신과 프로그램 지원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들의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학대받는 노인의 생존, 보호, 행복을 위한 권리보호에 함께 참여하며 노인학대 예방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행복한 사회 구현을 위해 협력적인 업무 관계형성 및 상호교류를 전개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노인의 응급구호 체계를 구축,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례개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며 향후 권역별로 학대피해노인에 대한 전문적 치료를 위한 학대피해노인 지정병원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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