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만남의 날' 내달 15일 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6 17: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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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업체 오늘부터 모집··· 남동구, 적성검사도 해줘 [시민일보] 남동구가 일자리창출 극대화를 위해 오는 4월 15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갖기로 하고 구인을 원하는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개인 또는 법인 등 건전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체는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구비해 구 주민복지과를 방문하거나 팩스(453-5859)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는 직업적성검사, 실업급여, 고용보험 상담, 소상공인 창업상담, 장애인 취업상담, 전문컨설턴트의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다양한 취업관련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우수한 기업체가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남동공단입주업체 총무담당회의에 김량원 주민생활국장이 참석해 구인, 구직의 날 행사에 적극 참여를 홍보하는 한편, 3월 중 관내 우수기업인 등 관련업체 대표들과 지역고용증대와 관련한 전략회의를 개최해 민간 일자리 부분에 대한 고용증대와 신규 고용촉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 추진한 구인, 구직의 만남의 날 행사에 혜성산업(주) 등 181개 업체와 구직자 1,430명이 참여해 구직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130여명이 직접 채용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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