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황실 운영은 1개반 2명으로 편성, 평일야간(오후 6시~오후 9시) 및 주말, 공휴일(오전 10시~오후 4시)에도 상황을 유지하며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민원발생 즉시 현장 확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신고대상은 ▲폐수무단방류 ▲대기오염물질, 악취 배출 ▲폐기물 무단투기 ▲자연훼손 행위 등으로 대기오염 종합상황실(770-6870 또는 128)환경신문고로 신고하면 된다.
구는 또 대기오염 예, 경보(미세먼지, 오존, 악취 등)가 발령되면 즉시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장 지도점검 등을 실시, 오염원인을 해결하고 주민환경감시단과 함께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통해 민간차원의 체계적인 환경감시체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환경신문고 128을 구축해 환경오염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지만 신고활동이 저조함에 따라 주민들이 환경에 대한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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