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황진하 의원(한. 파주)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최근 공공토지비축사업에 국지도 56호선(파주시 조리읍~법원읍) 및 78호선(고양 덕양구~파주 용미리)을 선정했다.
황 의원은 "그동안 국토해양부장관 및 경기도지사를 만나 파주지역의 균형발전과 오랜 기간 동안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한 주민들의 고통을 감안해 조기완공을 강력히 촉구해오던중 이 같이 결정됐다"고 덭붙였다.
황 의원은 또 "그동안 경기도의 재정부족으로 지연돼 왔던 용지보상 문제가 해결된 만큼, 향후 국지도 56·78호선이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와 협의, 건설비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국지도 56·78호선이 공공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용지보상 민원문제 해결은 물론, 공사 진척에도 가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지난 12일 향후 10년간 20조원 규모의 토지비축을 추진하는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2010~2019)'과 2010년도 비축대상 16개 사업 2조원을 심의·의결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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