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기관 현장 기동감사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5 19: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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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시공등 22일부터 점검 [시민일보] 인천시가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강화군 등 군, 구와 사업소 등 16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기동감사를 벌인다.

시는 해당 기관이 시행 중인 10억 원 이상의 대형공사와 교통안전시설물·도시교통개선·담장허물기 사업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품질·안전관리, 현장 여건에 맞는 시공, 과다설계, 설계 변경의 적정성, 예산 낭비, 부실 시공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시는 시민감사관이 포함된 전담반을 구성하고 상반기에 군·구청, 하반기에는 사업소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에 교통안전시설, 버스정류장, 주차장 건설 등 시민 편의를 위한 교통시설사업과 담장허물기사업 등을 포함시켜 명품도시 건설과 부실 시공 방지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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