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음부도율 '0.18%', 전월대비 1.86%P 급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5 19: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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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인천본부 [시민일보] 인천지역 어음부도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2월 중 인천 지역 어음부도율은 0.18%로 건설업체의 특이부도(469억 원)가 발생한 전월(2.04%)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업종별로 제조업(31억 원 → 26억 원)이 전월에 비해 소폭 줄었으며, 비제조업(504억 원 → 20억 원)은 제조업보다 큰 폭 감소했다.

제조업의 경우 기계?금속?비금속(23억 원 → 16억 원)이 비제조업은 전월 거액의 특이부도가 발생한 건설업(473억 원 → 6억 원)이 감소를 주도했으며, 도소매업(18억원 → 13억원)도 전월보다 소폭 줄었다.

사유별 부도금액은 무거래(507억 원 → 31억 원)가 건설업체의 거액 특이부도가 발생한 전월에 비해 대폭 감소하고 예금부족(24억 원 → 4억 원)도 크게 감소했다.

반면 어음교환액(2조6207억 원 → 2조7183억 원)은 전월보다 소폭 증가했다. 한편 2월 중 인천 지역 부도업체 수는 3개로 전월(9개)보다 감소했으며, 신설법인 수도 165개로 전월(173개)보다 줄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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