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동참하세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5 19:19: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적십자회비 모금액 목표 미달··· 내달 15일까지 기간 연장키로 [시민일보] 인천지역의 적십자회비 모금액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따르면 지난 1월20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한 적십자회비 모금액이 당초 목표액(23억300만 원) 대비 65.1%인 14억9800만 원에 머물러 전국 평균 모금 실적인 72.6%에 크게 못미처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적십자회비는 대한적십자사가 각종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모금하는 금액이다.

이같이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인천적십자사가 모금한 회비가 당초 목표 대비 크게 못미치자 모금 기간을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 달 간 연장 진행한다.

인천적십자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적십자회비"라며 "적십자회비는 재해를 당한 이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고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 주민들에게 쌀과 부식 및 도시락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는 만큼 인천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