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 초·중·고 개교 연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5 1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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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연초교 1년 이상 늦춰져··· 강화 병설유치원 6곳 통합 [시민일보]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와 청라지구 등 개발지역에 신설될 초·중·고등학교 개교가 1년 이상 늦어지고 강화지역 병설 유치원 6곳이 통합될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위원회는 15일 제214회 임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2~2014학년도 인천광역시립학교 설립계획 변경안' 등 6개 조례안을 상정했다.

이번에 상정된 조례안이 통과되면 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등의 주택분양률을 감안해 오는 2012년 개교 예정이었던 인천운연초등학교와 인천운연초 병설유치원 등 3곳이 2013년 개교된다.

또 2013년 개교 예정이었던 인천연회초등학교와 인천연희초 병설유치원은 오는 2014년에 문을 열게 된다. 인천서창2초등학교와 인천서창2초 병설유치원은 당초 계획을 1년 앞당겨 오는 2012년도에 개교한다.

이날 인천시교육위원회는 '2011학년도 인천광역시립학교 설립 및 폐지 계획안'을 상정하고 강화군에 위치한 병설 유치원 6곳의 통합 방안을 심의한다.

조례안에 따르면 길상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화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조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선원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불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양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총 6곳의 시립 유치원이 폐원된다.

한편 인천시교육위원회는 인천시 교육공무원의 정원을 92명 늘리는 '인천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2010년도 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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