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15 1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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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인천중부서 경무계) 오는 11월11일부터 12일까지 G20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경찰에서는 이러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을 큰 행사를 앞두고 음주운전의 폐해가 심각해 '국가경쟁력 재고',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으로 줄이기' 등의 국정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0년을 '음주운전 근절 원년'으로 선포했다.

최근 5년간 통계에 의하면 매년 음주운전에의한 교통사고로 인해 1천여명의 사망자와, 5만여명의 부상자, 7천억원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매일 70여건의 음주교통사고로 인해 본인 및 타인의 생명·재산상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등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임에 틀림없다.

이에 따라 경찰에서는 국민모두가 음주운전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13일 '음주운전 근절 천만인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6월10일까지 100일간 전국의 경찰관서는 물론 관공서, 공공기관, 기업체, 시민단체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경찰관서, 관공서 홈페이지를 통해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TV매체를 통한 공익광고를 내보내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 누구든지 이번에 음주운전근절에 대한 서약을 통해 자신과의 약속을 함으로서 경제성장 못지않게 의식수준 또한 질적인 성장을 향상씨키는 좋은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음주운전 근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여러분들의 범 국민적 관심과 동참일 것이다.

경찰에서 2010년을 '음주운전 근절 원년'으로 선포하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천만인 서명운동까지 실시하는 만큼 경찰의 노력과 함께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음주운전의 폐해가 많이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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