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도·점검은 육회 전문 음식점의 비위생적인 업소 실태와 남은 치킨을 재사용 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에 소재한 육회 전문 음식점 12곳을 비롯해 치킨 전문 음식점 51개 업소를 대상으로 3개반 6명의 감시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선다.
지도·점검 대상은 도축된 지 오래된 고기 판매 여부·손님이 남긴 치킨을 다시 튀겨 양념을 발라 양념치킨으로 재사용 여부·조리기구류 위생관리·개인위생 상태·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육회 전문 음식점의 경우 조리된 육회를 수거 검사해 식중독 발생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손 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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