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는 해외에서 45억 달러 수주에 그쳤지만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해외수주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해외수주 120억 달러 달성은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실적"이라고 말했다.
그가 이 같은 자신감을 드러낸 것은 해외에서 산유국을 중심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들의 발주가 줄줄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11억4000만 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항만공사나 14억 달러 규모의 리비아 트리폴리 발전공사의 수주를 위해 한창 노력중”이라며 “지난해 취소됐던 150억 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알-주르 제4정유플랜트 사업도 재개돼 수주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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