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신영수(경기 성남 수정)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민생강력범죄가 지난 2008년 8월 대비 올해 8월에는 6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살인은 2008년 8월 8건에서 올해 8월 5건으로 줄었으나 강ㆍ절도는 같은 기간 128건에서 738건으로 무려 477%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폭력은 393건에서 499건으로 27%, 사기는 6030건에서 1만556건으로 75%, 횡령과 배임은 2972건에서 4185건으로 4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민생침해 강력범죄는 국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범죄로, 최근처럼 국내 경기가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선량한 서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해경의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이 더욱 강화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