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지역 사회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보건소와 도봉알코올상담센터합동으로 ‘음주사고 없는 건강한 휴가 보내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쌍문역사내에서, 8월25~26일 오전9시부터 낮 12시까지 창동문화체육센터 1층 로비에서 실시된다.
캠페인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알코올 상담 및 선별검사 ▲음주 ○·×퀴즈 ▲패널전시 ▲홍보물 및 홍보용품 배부가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알코올문제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조기선별검사로 문제 음주자를 발굴, 등록해 가정 방문 및 내소·전화상담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 1회 12단계 실천교육 및 재활훈련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제 음주자의 사회복귀를 도모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2289-8488) 또는 도봉알코올상담센터(6082-6793)로 문의하면 된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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