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가진 개성공단 입주기업 21개사 대표 간담회에서 “정부는 이 상황을 안이하게 보고 있지 않으며, 면밀하고 엄중하게 보면서 상황에 부합되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개성공단과 관련해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개성공단 사업은 남북간 한반도의 군사정치 상황에 영향 받지 않고 제대로 작동해야 하며, 그래야 미래의 건전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 장관은 “남북의 특수상황 하에서 자유왕래를 통해 투자 기업이 생산활동을 원활히 하는 것이 본래 개성공단의 취지”라며 “자유왕래는 국제사회에서도 보편적으로 지켜지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은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우리 측 인원의 통행을 차단하고 있다”며 “출입경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개성공단 사업의 본래 의미는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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