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밥리드(Bob Rydze) 미국 다이빙연맹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미국대표팀 22명이 수원월드컵경기장 스포츠센터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훈련을 한 뒤 월드컵대회 참가를 위해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이징올림픽 외국대표팀 전지훈련 유치의 일환으로 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했다.
도는 미국 대표팀 방문을 계기로 베이징과 가깝고 우수한 선수, 체육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도에 많은 외국팀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앞으로도 수원 등 6개 시·군에 축구, 하키, 배드민턴, 펜싱 종목의 외국선수단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종목별 올림픽 참가국이 확정되는 4월 이후에는 각국의 해외 전지훈련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도체육회 등 관련 기관과 협조를 통해 외국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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