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33, 미국)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 7569야드)에서 열린 미 프로골프(PGA) 투어 뷰익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여유있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프로 선수가 된 이후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선 대회에서 한번도 우승은 놓친 적이 없는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도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박진(31, 던롭 스릭슨)은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8개를 기록하는 난조를 보이며 공동 4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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