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흙, 먼지 등의 이유로 근린공원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설치한다고 하는데 저는 반대합니다.
첫째, 주민을 위한 운동장이 극소수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운동장으로 변모 할 것 같습니다.
둘째, 아이들이 흙을 밟아 볼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게 됩니다.
셋째,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산책도 하고 흙을 통해 자연을 알아가는 공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사람은 흙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구에서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구로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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